도토리 캐리커쳐 바람막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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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님들이 그림을 그릴 때 창문이 없어 바람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바람막이를 제작해달라고 하셔서 미리 만들어두고 밤에 가서 시공을 마쳤던 케이스입니다. 덕분에 작가님들이 따듯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어요.
작가님들이 그림을 그릴 때 창문이 없어 바람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바람막이를 제작해달라고 하셔서 미리 만들어두고 밤에 가서 시공을 마쳤던 케이스입니다. 덕분에 작가님들이 따듯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어요.